칼럼

칼럼

[함께 사는 세상] 다양한 도로표지판 중, 긴급차량 길 터주는 요령 표지판은 왜 없을까?

작성일 : 2025.09.09 22:29 수정일 : 2025.09.09 22:36

작성자 : 편집부 (sisa0412@naver.com)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주소복사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많은 도로 표지판이 있다. 규제, 경고, 지시, 안내, 보조 표지판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지시 표지판은 도로의 통행 방법이나 방향을 지시한다.

그런데 촉각을 다투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요령에 대한 표지판은 왜 없을까?

소방차나 구급차량과 같은 긴급차량 길 터주는 요령을 아십니까?

긴급차량이란, 소방차, 구급차 그리고 도로교통법이 정하는 자동차로 분류하고 있다. 도로에서 긴급자동차가 경적을 울리며 다가올 때, 좌측으로 비켜야 하나? 우측으로 비켜야 하나?

또한, 차로가 여러 개일 때는? 혼란에 빠져 빠르게 길을 터주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소방청이 제시한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 요령과 이미지를 재구성하였다.

 

 

이러한 중요한 요령을 지시표지판으로 제작하여 도로마다 부착 또는 세워두면 긴급할 때 당황하지 않고 실천함으로써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양현교

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
현 호텔관광경영학박사
현 사)한국호텔총지배인협회 수석부회장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