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이슈

키워드이슈

[봄꽃 보러가유] 천안위례벚꽃축제 추진위 “올해 축제는 오는 30~31일 개최”

은석초등학교 일원,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15㎞ ‘벚꽃장관’

작성일 : 2024.03.20 17:55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주소복사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위례벚꽃축제추진위위원회가 지난 18일 북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임시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임시회는 북면장, 추진위원, 발전협의회원, 이장협의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9회 천안위례벚꽃축제 기본계획으로 △분양별 프로그램 운영계획 △이용료 등 축제 자립도 제고 계획 △축제예산안 등 △식권발행안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천안위례벚꽃축제 장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용암리 32-5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은석초등학교와 약 500미터 떨어져있고, 오는 30일~3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사업비는 도비 3,600만 원, 시비 3,600만 원에 자부담 1,800만원 등 총 9,000만 원이 투입된다.

김희정 북면장은 “지난해보다 좀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만들었다”며 “위례초와 은석초등학생 100여 명이 벚꽃축제와 관련된 그림 전시회, 옛 추억 교복 및 복고풍 의상 체험 포토존,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볼거리를 알차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재훈 천안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장은 “지역 관광과 농특산물 홍보로 지역경제 활력 및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축제에선 외지인과 북면 주민과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추가했다. 그리고 주무대 벚꽃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만개한 벚꽃길의 밤 야경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시민들이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과 북면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 벚꽃길은 10여 년 전부터 주민 주도로 축제를 열고 있으며, 매년 개화시기마다 천안시 북면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약 15㎞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