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

대통령배 1회전 동의, 대덕, 원광, 동원과학, 동의과학 승리 장식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밀양서 개막, 오는 18일 결승

작성일 : 2025.08.06 21:29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주소복사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첫날 동의대, 대덕대, 원광대, 동원과학대, 동의과학대가 승리를 거두고 2회전으로 진출했다.

 6일 경남 밀양시 선샤인밀양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개막했다.

 

 

개막 첫 경기에서 동의대는 매 이닝 활발한 공격을 자랑하며 장단 13안타를 터트려 경민대학교를 13대0(5회 콜드)으로 제압했다. 마운드에서는 곽환희가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5회말 송지훈이 올라와 안타와 볼넷을 각각 하나씩 내줬지만 삼진 2개를 솎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경기에선 대덕대가 사이버한국외대의 추격을 잠재우고 2회전에 진출했다. 3회초 선취점을 내준 대덕대는 3회말 상대 실책과 장단 4안타를 묶어 3대1로 역전했다. 이후 실점 후 득점을 반복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6대4로 승리를 거뒀다.

 

 

건국대와 원광대의 경기에서는 양팀 합계 29개의 사사구가 나오면서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원광대가 1회말 3점을 선취했다. 건국대는 2회초부터 4회초까지 사사구와 안타를 묶어 5득점 했다. 5회말 1실점 했으나 6회와 7회 각 2득점 하며 9대4로 크게 앞서갔다. 하지만 8회말 볼넷 6개를 남발하며 8실점 하면서 9대12로 패했다. 원광대 승.

 

 

구미대와 동원과학기술대의 경기는 양팀 투수들의 화려한 삼진쇼가 펼쳐지면서 팽팽한 투수전이 됐다. 구미대 선발 안성민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동원과기대의 어윤성(4이닝 2삼진 1실점), 조민규(4이닝 7삼진), 고준혁(1이닝 1삼진)으로 이어지는 막강 투수진을 넘지 못했다. 2대1 동원과기대 승.

 

 

동원대를 만난 동의과학대는 7안타의 활발한 타격과 11사사구를 묶어 11대4(5회 콜드)로 승리했다. 동원대는 1회초 시작부터 삐끗거렸다. 선발 송재민이 4타자를 맞아 4개의 사사구를 내주고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김연호로 교체됐다. 그 사이 동의과학대는 1회초와 2회초 각각 4점, 5점을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고 결국 11대4로 승리했다.


[8월 7일 경기 안내]

신안산대 : 제주관광대
영남대 : 장안대
김포대 : 호원대
경희대 : 용인예술과학대
한양대 : 경일대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포츠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