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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삼일절 맞이해 일반 국민 대상 수장고 개방 행사 개최

대국민 ‘독립운동자료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 실시

작성일 : 2025.02.19 16:57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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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독립기념관은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기관 최초로 수장고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립운동자료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은 삼일절을 기념하는 첫 번째 탐방을  시작으로, 수장고와 주제별 중요자료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국민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삼일절, 광복절,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계기별 총 3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료관리 과정 이해하기’, ‘계기별 자료 이야기 ’, ‘중요문화유산 알아보기’로 총 3부로 구성되며 ‘3.1 운동 민족대표 48인 재판기록철’을 비롯한 3.1운동 관련 자료와 ‘김구 서명문 태극기’, ‘안중근 유묵’ 등의 보물급 문화유산이 소개된다. 

오는 3월 1일 14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987년 개관 이래 약 11만여 점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수장고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자료관리 과정을 소개하고 귀중한 독립운동자료를 보존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수장고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 자료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자산으로서 그 의미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0팀(동반 3인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의 ‘참여 > 특별이벤트 > 「자료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메뉴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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