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석 회장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성장과 자립을 향한 한 걸음 됐다”
작성일 : 2025.12.12 18:54 수정일 : 2025.12.12 19:0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는 11일 천안시가 후원한 ‘2025년 장애인 직업지원 보조금사업 직업훈련’ 단증 수여 및 수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안누리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훈련생들이 1년간 성실히 참여한 태권도 수업의 결실을 기념했다.
지난 11월 경찰무도 승단심사에서 11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날 행사에서 3단 2명, 1단 9명에게 (사)세계경찰무도연맹 허영길 이사장이 직접 단증을 전달했다.
또 올해 3월~12월까지 총 40회 진행된 직업지원훈련 과정의 수료식도 함께 열렸으며,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 오종석 회장이 수료증을 수여했다.
박태호 훈련생이 전 과정 개근으로 최우수 수료자상, 전호근·김동환·나창민·윤요순 훈련생이 우수 수료자상을 받았다.
(사)세계경찰모도연맹과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는 지난 2021년 MOU 체결했으며, 이후 꾸준한 지원이 이어졌다. 현재까지 총 19명의 경찰무도 유단자가 배출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 오종석 회장은 세계경찰무도연맹 허영길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허영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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