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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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과 모레 전국 비, 강풍과 풍랑 주의

기상청 13일 오후 16시 발표, 내일 오전 수도권 비, 오후 전국확대

작성일 : 2023.12.13 20:49

작성자 : 편집부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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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상청은 내일(14일)과 모레(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이, 모레 오후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내일(14일)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 충남서부, 전라권, 경남, 제주도에, 내일 오후부터는 그 밖의 전국에 비가 오겠으며, 산간지방은 눈이 날리는 곳도 있다.

모레(15일)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 모레 밤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틀간 예상되는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에 30~80mm, 강원영동 50~100mm, 강원영서 30~80mm, 충청권 30~80mm, 전라권 20~70mm,  경상권 및 경북남부동해안 30~80mm, 경북남부내륙과 부울경 20~70mm, 울릉도와 독도 5~40mm,  제주도 20~70mm 등이다.

또 강원북부산지를 중심으로 10~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30cm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중부지방은 모레(15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는 모레 오후부터 밤 사이 시간당 10~2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모레(15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모레 오전부터 제주도, 모레 오후부터 전라해안과 경남권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내다봤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어 내일(14일) 오전부터 동해중부해상, 모레(15일)부터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서 점차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모레 동해상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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