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2일 오후 16시 발표, 급격한 기온변화 건강관리 유의
작성일 : 2023.12.12 21:44 수정일 : 2023.12.13 20:52
작성자 : 편집부 (sisa0412@naver.com)

[편집부]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예보했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내일(13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접어들어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은 내린 비로 인해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출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또,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내린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아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모레(14일)는 전국이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모레(14일) 오전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국에 비, 강원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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