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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국도에 멈춘 트럭 발견 경찰관 신속 대처 ‘빛났다’

천안동남서 경찰관, 고장 차량 옮겨 도로 정체 및 2차 사고 방지

작성일 : 2025.02.12 17:4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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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경찰이 고장으로 왕복 4차선 국도에 멈춰선 화물를 신속하게 옮겨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지난 1월 20일 천안시 동남구 소재 도티삼거리 세종방면 도로에서 파란색 포터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고장으로 정지했다.

차량이 길 한가운데에 멈추자 운전자는 원인을 찾기 위해 차에서 내려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마침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던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이를 발견했고, 2차 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고장난 차량 뒤에 정차 후 ‘리프트 경광등’을 작동 시킨 뒤 차량을 밀어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켰다.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로 정체는 해소됐으며, 운전자 A씨는 차량 수리 후 안전하게 귀가했다.

자칫 출근시간 도로 정체와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슈퍼맨처럼 달려온 경찰관 덕분에 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송해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빠른 판단 덕에 2차 사고 및 차량정체를 해소했다”며 “항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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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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