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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천안 독립기념관과 아우내까지 잇자” 대국민 서명운동 한창

독립기념관-아우내까지 총 14㎞ ‘애국전철’ 노선 완성

작성일 : 2024.10.17 17:09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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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에서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을 염원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독립기념관전철유치추진위원회’는 17일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 전철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 옆에 서명운동 부스를 마련해 전철 유치 타당성을 담은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방문객을 상대로 서명운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약속된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고 나아가 아우내까지 연결한 ‘애국전철’ 노선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천안역-청수역-독립기념관역으로 이어지는 약 7㎞의 노선을 우선 개설하고, 이후 병천면을 종점으로 하는 아우내(유관순)역을 신설해 총 14㎞의 가칭 ‘애국전철’ 노선을 완성하자는 것.

이를 위해 위원회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천안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독립기념관 전철 유치 서명운동’을 수 차례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이 자리한 천안은 애국상징성이라는 인문학적인 무형의 힘이 크고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이 대통령공약사업이 된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GTX-C 천안 연장, 동서횡단철도사업과 함께 어우러져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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