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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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와촌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듯한 라면 기부

학생 자체 행사 수익금 모아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작성일 : 2024.07.23 14:5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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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 성정1동(동장 김종범)은 23일 천안와촌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체 모의 기업 박람회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60여만 원 상당) 전액을 라면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와촌초 참누리 모의 기업 박람회는 6학년 학생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업 운영계획서를 작성하고 제품 생산과 홍보 및 판매 활동에 참여해 기업가 정신을 배우며 올바른 소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행사였다. 

이날 기부된 60여만 원 상당의 라면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모의 기업 박람회를 통해 기업가 정신이 무엇인지 알게 돼 뿌듯했고, 그 수익금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종범 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열심히 활동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한 점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장래에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보 : sisa0412@naver.com
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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