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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지원

초중고 입학연령 네 자녀 이상 가정에 양육비 120만 원 지원

작성일 : 2024.07.01 22:5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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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는 충남 최초로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다자녀 양육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자 이달부터 전액 시비로 네 자녀 이상 가정에 양육비 1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와 대상 자녀 모두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같이 두고 거주하고 있는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이다.

올해는 2024년 초중고 입학 나이인 7세(2017년생), 13세(2011년생), 16세(2008년생)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대상 자녀의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육비는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바우처로 지급되며 지역 내 학원, 서점, 학습 용품, 장난감, 의류 등 양육 관련 용품 구매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년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이미 낳아서 키우고 있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인 우대 정책 역시 출산 장려책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향후 재정적 여건 등을 고려해 세 자녀 이상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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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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