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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천안 연장’ 발표에 천안 ‘대환영’

2028년 본선과 동시 개통 목표로 추진

작성일 : 2024.01.26 19:03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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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충남 천안시가 숙원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천안 연장이 결정되자 천안시가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 연장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에서 양주덕정~수원 구간의 GTX-C 노선을 천안까지 55㎞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GTX-C 연장은 기존 경부선의 여유 용량을 활용해 본선 종착점인 수원부터 천안역까지 55㎞ 구간을 시속 180km로 운행하는 광역급행전철이다.

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22년 1월 GTX-C 노선의 천안연장을 약속함에 따라 국토부 장관 건의, 자문위원 위촉, 토론회 개최, 타당성 용역 추진 등의 노력 끝에 정부의 공식발표를 이끌어냈다.

GTX-C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서울의 주요 지점을 5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일상에도 많은 편의 증진은 물론, 원도심 재개발 촉진 등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GTX-C 천안 연장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건설에 대한 협약을 연장구간 지자체와 국토부, 국가철도공단과 협약 체결 후 2028년 본선 구간과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연장으로 천안시 발전에 큰 획을 긋게 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쁨과 반가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70만 시민의 의지를 모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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