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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교수 166인,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지지 선언

이재명 정부의 ‘세종집무실 이전’ 완수할 적임자로 박 후보 지목

작성일 : 2026.05.18 20:5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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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전·현직 대학교수 166인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8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남도의 새로운 도약과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완성을 위해 박수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교수단은 선언문에서 “현재 충남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라는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검증된 능력과 담대한 비전을 갖춘 박수현 후보가 충남의 내일을 책임질 최적의 대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교수단은 박 후보가 청와대 대변인과 소통수석, 재선 국회의원을 거친 점을 언급하며 국정 운영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현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주도한 추진력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내 세종집무실 이전’과 ‘세종 퇴임식’ 의지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박 후보가 제시한 ‘5극 3특 성장전략’을 언급하며, 충남을 단순한 지역을 넘어 국가 성장의 새로운 엔진이자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지로 이끌 확고한 철학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 후보의 제1호 공약인 ‘충남 AI 대전환’을 비롯해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충남 야간경제(NTE) 완성’, ‘UN AI 허브 충남 유치’ 등의 공약을 조명했다.

교수단은 “이러한 정책들이 충남의 경제 구조를 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청년들에게 기회가 넘치는 땅을 만들 것이라 확신했다”며 “박수현 후보의 승리가 곧 충남의 승리이자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승리라는 확신으로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선거를 앞두고 지역 지식인 사회가 박 후보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행력을 공식 인증한 것으로 해석되어, 향후 충남지사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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