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 교육으로 신속·효율적 의정 지원체계 구축
작성일 : 2026.05.11 21:18 수정일 : 2026.05.11 21:20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의회가 다가오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개원 준비를 위한 직원 직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시작되는 제10대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탄한 의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선거 직후부터 개원 전까지의 긴박한 준비 과정을 비롯해, 개원 후 초기 의사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시회 소집 및 의사 운영 프로세스 ▲의장·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 절차 ▲개원 기념행사 기획 ▲상임위원회 구성 및 배분 등이다. 특히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과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의회사무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한편, 제10대 의원들이 등원 직후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규운 천안시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정 환경에 발맞춰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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