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현장 최고위 참석 후 “이재명의 국민주권·정청래의 당원주권 정신 잇겠다”
작성일 : 2026.04.20 16:48 수정일 : 2026.04.20 16:5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 후보들과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원팀’ 구축과 ‘천안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한태선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이번 경선 기간 동안 천안의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주신 구본영, 이규희, 김미화, 김영만, 최재용, 황천순 후보님께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을 표한다”며, “여섯 후보님이 꿈꾸셨던 천안의 비전과 지지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온전히 이어받아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보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두 가지 핵심 확신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주권자의 힘’이다. 한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가 강조한 이재명의 ‘국민주권시대’와 정청래의 ‘당원주권시대’ 정신을 받들겠다”며, “시민과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천안시민주권시대’를 당당히 열어 1인 1표제의 힘을 증명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둘째는 ‘완벽한 원팀’이다. 그는 보령 현장에서 확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양승조 후보의 연대를 언급하며, “우리 천안도 그 전통을 이어 경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와 손을 맞잡고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 분열 없는 통합의 힘으로 확실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대전환은 충남이 선도할 것이며, 그 중심은 우리 천안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청래와 함께 주권자의 힘을 믿고 나아가는 저 한태선을 도와달라”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태선 예비후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원내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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