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 마련
작성일 : 2026.03.30 18:16 수정일 : 2026.03.30 18:18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는 30일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남지역 주요 언론사 기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주요 활동 및 추진 방향 △지역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이 공유되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언론인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언론은 평화통일 담론 확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언론인들은 한반도 정세와 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언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 17개 시도, 이북5도, 해외 5개권역 총 23개 지역회의를 두고 있으며 직능대표·지역대표·재외동표대표 총 22,824명으로 출범하였고, 그 중 충남지역회의는 95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제22기 충남지역회의는 자문위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과 충남평화통일포럼,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을 실시하여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평화통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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