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녹색어머니회 현장 의견 청취 및 해법 모색
작성일 : 2025.07.25 20:57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건설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천안시 동남구 녹색어머니회 김은심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스쿨존 환경 개선을 위한 민원 사항을 청취,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녹색어머니회 임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의 안전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천안시 교통정책과 김희정 과장과 시설팀장을 비롯한 관계 실무자들도 참석해 도색 보강, 표지판 설치, 불법유턴 방지, 이정표 교체 등 구체적 현안을 논의했다.
이병하 의원은 “지난 신부초등학교 스쿨존 환경 개선을 계기로 천안시 초등학교 전반의 교통안전 문제를 점검할 필요성을 느꼈고 오늘 간담회는 그 연장선에서 마련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스쿨존 도색의 마모와 표지판 부족 문제, 불법유턴 등 운전자 안전의식 부족 문제, 노후화된 이정표 교체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시 관계자들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스쿨존 안전 인프라 개선 및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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