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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갑을병 당선인 “천안 발전 완성, 천안의 미래 책임질 것”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감사…공동 추진 과제 선정 등 체감할 수 있는 천안 발전 약속

작성일 : 2024.04.17 16:44 수정일 : 2024.04.17 16:45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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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세 후보가 합심해 천안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먼저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께 감사하다”면서 “엄중한 시기인 만큼 당선의 기쁨보다는 천안 발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과 천안의 현실이 매우 어렵다”며 “대통령 대선 공약인 육사 충남 이전은 사실상 무기한 보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도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고, 민주당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에 대한 정부·여당의 아무런 입장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간 외친 건전재정의 결과는 관리재정수지 87조 원 적자라는 처참한 결과로 나타났고, 천안시민들은 천안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천안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힘줘 말했다.

당선인들은 “향후 22 대 국회에서 공동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각자의 상임위에서 사업 추진, 법안 제정,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우선 갑·을·병 공통공약인 GTX-C 천안 연장, 신방~목천 구간 천안외곽순환도로 완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천안갑 지역 핵심 과제인 천안~청수~독립기념관~병천~오창국가산업단지~청주공항을 잇는 철도 구축과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천안을의 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및 충남·경기 상생산업단지 조성, 천안병의 천안·아산역 R&D 집적지구 완성 및 특구 3종세트 유치를 함께 추진하겠다”면서 “체감할 수 있는 천안의 발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 결과를 토대로 민생을 되살리고, 천안을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충청 최고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며 “천안 발전의 완성, 천안의 미래, 문진석·이정문·이재관이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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