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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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천안 동남지역 ‘내 집앞 전철 시대’ 개막할 것”

신부·성정역-터미널, 청수역-법조타운, 구룡역-청룡도시개발지구 등 시너지 기대

작성일 : 2024.03.06 15:01 수정일 : 2024.03.06 15:0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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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청룡동이 새롭게 천안(갑)지역으로 편입된 가운데 신범철 천안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청룡동 지역 공약을 6일 발표했다. 

먼저, 사통팔당 청룡 공약에는 △‘내 집 앞 전철’ 청수역·구룡역 전철1호선 단계적 신설 △구룡역 연계 복합쇼핑센터 유치 △청룡동 심야버스 운행 등 청룡동의 교통 인프라 및 일자리 관련 공약이 포함됐다. 

‘천안 내 집앞 전철’ 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기존의 경부선을 활용한 신부·성정역-청수역-구룡역을 신설해 경부라인 전철을 새롭게 연결하겠다는 방안이다.

신 후보는 “신부·성정역은 천안고속터미널, 청수역은 법조타운, 구룡역은 청룡도시개발사업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수역의 경우 청수 법조·행정타운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행정구역으로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 “전철1호선 신설로 내 집앞 전철 시대를 개막하여 천안 원도심과 청룡동을 사통발달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전철 공약을 힘있는 여당 후보로서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청룡동은 신도심 지역으로 천안에서 신생아 출생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학생들이 편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증축하고 청당 중·고등학교를 신설해 교육의 질과 혜택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는 지난 29일 본회의를 열고 정개특위에서 의결된 공직선거법을 통과시켰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에 따르면 천안(갑)지역은 동부 6개 읍·면인 목천읍,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을 비롯해 원도심인 중앙동, 문성동 원성1·2동, 봉명동, 일봉동, 성정1·2동 신안동 등 기존 지역에 청룡동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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