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주 一枝一言] 뒷모습
‘돌아선 사람의 뒷태는 정직하다.’ 미셸 투루니에(michel tou...
‘돌아선 사람의 뒷태는 정직하다.’ 미셸 투루니에(michel tournier)가 사진작가 에두아르 부바(eduouard boubat)가 촬영한 ‘뒷모습’의 사진에 설명을 위한 주석에 적은 글이다. 에두아르 부바는 평생을 사람의 뒷모습을 주제로 사진을 찍은 작가로 유명하다.그의 ...
2024.04.04
[안용주 칼럼] 조국의 하늘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는 말을 구성하고 있는 점(漸)이라는 한자는 “점점, 차차...
점입가경(漸入佳境)이라는 말을 구성하고 있는 점(漸)이라는 한자는 “점점, 차차, 차츰 나아가다”는 의미를 갖는 한자다. 들 입(入), 아름다울 가(佳), 장소 경(境)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앞으로 나아갈수록 아름다운 경지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어떤 일이나 상황(狀況...
2024.04.02
[강석주 칼럼] 민주주의 선거는 ‘사람’이 중심
당장 국민앞에 놓여진 ‘선거’가 과제다. 누구에게 표를 줄까, 서민과...
당장 국민앞에 놓여진 ‘선거’가 과제다. 누구에게 표를 줄까, 서민과 노동자 그리고 자신이 사회적 소외계층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대개는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의 후보에게 투표한다. 나를 대신해 목소리를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다는 정당이 집...
2024.03.22
[안용주 칼럼] 토론에 대해
총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자 간의 토론을 자주 볼 수 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천안에서도...
총선이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자 간의 토론을 자주 볼 수 있다. 필자가 살고 있는 천안에서도 3개의 지역구에서 모 케이블방송사의 주관으로 1차 토론이 열렸다. 토론을 보면서 한국에서 토론이라는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세대의 토론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했다.&ls...
2024.03.21
[안용주 一枝一言] 접촉(接觸)
여느 날보다 일찍 눈을 떴다. 새벽 4시가 갓 지난 시간이라 사위가 고요했다. 지난밤에 자...
여느 날보다 일찍 눈을 떴다. 새벽 4시가 갓 지난 시간이라 사위가 고요했다. 지난밤에 자정을 넘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배꼽시계가 오늘은 조금 일찍 기상(起床)을 명(命)했다. 샤워를 마치고 여느 때처럼 책상 앞에 서서 붓을 들었다.회갑(回甲)이 되면서 시작한 서예가 어느덧 만으로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몸을 쓰...
2024.03.19
[하일선 칼럼] 의대정원확대에 대한 한 지방주민의 지극히 사적인 생각
우리 사회는 정부와 한 집단 사이의 갈등, 혹은 어느 한 집단을 대변하는 정부와 한 상대 ...
우리 사회는 정부와 한 집단 사이의 갈등, 혹은 어느 한 집단을 대변하는 정부와 한 상대 집단 사이의 갈등을 꽤 여러 차례 겪어왔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로운 갈등을 직면하고 있다. 정부가 의대정원확대정책을 발표한 후 빚어진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다.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첨예화되면서 어디로 내 디뎌야 할지 ...
2024.03.07
인사이드충청 칼럼 집필진 (가나다 순)
강석주현 공주대 겸임교수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본부장, hrd전문가현 (사)한국지역혁신네트...
강석주현 공주대 겸임교수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본부장, hrd전문가현 (사)한국지역혁신네트워크 이사김면기법학박사현 경찰대학교 교수미국 뉴욕주 변호사안용주전 선문대학교 국제레저관광학과 교수전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현 (사)한국지역혁신네트워크 이사장현 한국해양관광학회 부회장우주형현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 교수현 국민연금공단 ...
2024.03.06
[안용주 칼럼] 꽃
시(詩)의 대표적 소재 중 하나가 꽃이다. 꽃이 상징함은 ‘아름다운 여인&rsq...
시(詩)의 대표적 소재 중 하나가 꽃이다. 꽃이 상징함은 ‘아름다운 여인’ 혹은 이야기하고 싶은 가장 핵심적인 속성을 상징한다. 그러나 때로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는 말처럼 피었다가 금방 지고마는 덧없음, 인생무상을 상징하기도 한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또 다른 &lsq...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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