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조원씨앤아이 실시 여론조사 결과 발표 결과
작성일 : 2024.02.01 13:07 수정일 : 2024.02.05 16:3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천안시병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이정문 현 의원이, 국민의힘은 이창수 당 인권위원장이 후보 적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역 이정문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천안병 지역구 민주당 후보 적합도와 지지층 후보별 적합도에서 각각 22.6%, 36.6%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 |
| 왼쪽부터 이정문 의원, 김연 예비후보, 장기수 예비후보, 박남주 예비후보.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문 의원 36.6%,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 13.0%, 김연 단국대 의대 연구교수 12.8%, 박남주 전 천안시의원 5.8%, 기타 7.0%, 없음·잘모름 24.8%로 나타나 이 의원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 |
| 왼쪽부터 이창수 예비후보, 신진영 예비후보. |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이창수 위원장 26.5%, 신진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17.3%, 기타 9.1%, 없다·잘모름 47.1%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창수 위원장 48.8%, 신진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26.9%, 기타 4.2%, 없다·잘모름 13.9%로 나타나 이 위원장이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신 전 행정관을 2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따돌렸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후보(48.01%)가 국민의힘 이창수 후보(41.04%)를 6.97%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당선, 오는 22대 총선에서 재대결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천안병 지역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긍정 38.8%, 부정 56.9%로 집계됐으며,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4%, 국민의힘 37.1%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인 4.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시병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5%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