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800여 명 참석해 가족애 확인… 유공자 표창 및 다채로운 공연 펼쳐
작성일 : 2026.05.16 15:03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는 16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통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마술사 J의 버블매직쇼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2부 식후 행사는 대한유치원 어린이들의 퍼포먼스와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의 공연, 즉석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시청사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장옥 센터장은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든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정겨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가족은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해 주는 삶의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천안시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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