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젊은 일꾼’ 자처, 천안시 제2선거구(신안·중앙·일봉·봉명·문성) 출마 공식화
작성일 : 2026.04.06 17:29 수정일 : 2026.04.06 17:3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이 6일 천안시 제2선거구 충청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병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천안시의원으로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구조를 바꾸는 실천력’을 강조했다. 그는 초선 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천안시 수의계약 구조 개선 ▲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사수 및 제도 개선 등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음을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무산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반드시 다시 추진해야 할 시대적 과제로 꼽았다. 그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구역 결합이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도의회 입성 시 통합 추진의 선봉에 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이 의원은 3대 핵심 비전으로 ▲천안천 지역명소화의 광역 단위 확대 ▲민생 상권 혁신과 청년 경제 생태계 구축 ▲재난 없는 안전 도시와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이병하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광역 행정 체계 속에서 천안의 목소리를 당당히 대변하고,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올 유능한 추진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하 의원은 천안시청 비서팀장을 거쳐 제9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으로서 지역 청년 정책 및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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