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이규희, 천안을 업(up)다’ 출판기념회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
작성일 : 2026.01.15 21:56 수정일 : 2026.01.15 21:5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이규희 전 천안시갑 국회의원이 오는 17일 11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전 의원은 저서 ‘이규희, 천안을 업(up)다’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민생우선에 공감하고, 천안을 향한 사랑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담아냈다.
또, 자신을 5·18광주민주화운동과 전두환 군사독재로 청춘의 일상을 잃어버린 민주화 세대로 규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과 내란 획책을 활자를 통해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내 자신이 청춘을 잃어버린 마지막 세대이길 바라며 살았건만 윤석열의 계엄·내란은 또 다시 2030 청년들의 일상을 앗아가 버렸다”고 밝혔다.
그는 “전두환은 나를 감옥으로 보냈고 노무현 대통령은 나를 고향으로 보냈다”며 “형식적 민주주의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로 향하면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1961년 천안시 동면에서 태어나 천동초, 아우내중, 충남고를 거쳐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재학 중 연세대 학원민주화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민주화투쟁학생연합 공동의장을 지내다 1984년 민정당사 검거농성 사건으로 구속·제적됐다.
이후 노동운동에도 투신했던 그는 1994년 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고 2018년 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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