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장기 프로젝트 통해 충청권 고등학생 대상 심화 학예사 진로교육 성과 입증
작성일 : 2025.12.17 20:34 수정일 : 2025.12.17 20:57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독립기념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진로체험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무료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탁월한 교육 성과를 달성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은 2019년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권 4개 교육청(세종·대전·충남·충북)과 협력해 시작한 ‘충청권 교육청 공동 역사교육’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심화된 학예사(큐레이터) 진로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보훈부가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을 학생들이 심층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7개월간의 장기 프로젝트로 교육은 학예사 방문교육,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전시개막 및 해설활동, 우수 학생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등을 진행하며,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체계적인 차별성을 보여줬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육청 관계자들과 교육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려 수년간 노력해온 결과”라며 “진로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여 청소년들을 미래 지역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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