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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묵향이 서린 서예의 아름다움 ‘제9회 상묵회전’ 개막

21일~23일 천안 신부문화회관 제2전시실, 누구나 관람 가능

작성일 : 2025.10.21 19:0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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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진한 묵향이 서린 아름다운 서예 작품이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며 천안 지역 문화를 빛내고 있다.

천안 지역 대표 서예가 단체 상묵회(祥墨會)가 21일 천안 신부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9회 상묵회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묵회 회원 31명이 출품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2015년 결성된 상묵회는 성명대학교 서예연구회가 모체로 매년 회원들의 작품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묵회전’을 개최, 올해로 아홉 번째에 이르고 있다.

 

대작을 출품한 백미화 작가(왼쪽)와 김진복 회장.

 

김진복 회장은 “작품 준비를 위해 한여름의 구슬땀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들과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시 기간 모든 분들에게 활짝 열려 있으니 벗과 함께 전시회를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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