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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자이타워, 관리체계 구축하고 지역경제·성장·지원 거점 부상

관리단 추진위원회 출범…지역 산업단지 성장 견인, 삼성 투자 수혜 기대

작성일 : 2025.10.17 12:53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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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자이타워 조감도(자이S&D 제공)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지난해 준공후 입주를 시작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소재 천안자이타워지식산업센터(이하 천안자이타워)가 향후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맞물려 지역 산업단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안자이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충청남도·천안시가 MOU를 체결, 삼성전자는 2027년까지 천안에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구축하고 HBM 등 첨단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고용 창출·인구 유입·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인근 복합단지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한 천안자이타워는 입지·브랜드·교통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춘 복합시설로, 산단 협력업체와 벤처기업들이 입점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소규모 제조·업무·지원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부품제조, 수리, 고객서비스 등 경영 활동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입주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천안자이타워는 시공사의 신속한 A/S와 더불어 입주자 관리단 발족을 추진하며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말 입주 초기 일부 제기된 시공 관련 우려에 대해서 관리사무소 측은 “감지기, 스프링클러, 배관 매몰 등의 문제는 이미 보완 공사를 완료했으며, 관할 소방서 점검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누수 현상은 건물 구조적 결함이 아닌 콘크리트 수축팽창에 따른 미세 균열로 확인돼 즉시 보수 공사를 완료했으며 기타 하자 사항 역시 신속히 보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자이타워 관리단 추진위원회는 매달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가칭)천안자이타워 관리단 추진위원회는 투명하고 자율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매달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향후 정식 관리단 출범을 목표로 기반을 다지는 한편, 커뮤니티 공간 활용과 상가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위는 앞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상권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단지 협력업체들이 가장 입점을 선호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다.

천안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천안자이타워는 산업단지 협력업체, 벤처기업, 정보통신기업들의 활동 거점으로 최적이고 지속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정적 관리체계가 구축된다면 중소벤처기업 성장 발판이 되는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안자이타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단지와 함께 성장하며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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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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