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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초·중학생 외발자전거 실력 겨뤄… 환서초·환서중 ‘두각’

충남외발자전거협회 “외발자전거 통해 청소년 건강 증진에 노력”

작성일 : 2025.09.11 14:09 수정일 : 2025.09.11 14:14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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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충청남도 초·중학교 학생들이 가을바람 속에서 외발자전거 실력을 뽐냈다.

충남외발자전거협회는 지난 7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5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외발자전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체육회, 대한외발자전거협회, 충남외발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71개 학교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100m △400m △400m 계주 △외발 줄넘기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400m 계주 단체전에서는 환서초와 환서중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초등부 저학년은 환서초가 우승, 상록초가 준우승, 천안백석초가 3위를 기록했다. 초등부 고학년에서는 환서초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강당초와 서면초가 뒤를 이었다. 중등부는 환서중이 정상에 올랐고, 송악중과 설화중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충남외발자전거협회 김형용 회장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감사드린다”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외발자전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발자전거는 바퀴가 하나인 자전거로 균형감각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거북목과 척추측만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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