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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대학야구 2일차 영남, 신안산, 경희, 김포, 한양 승리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밀양서 개막, 오는 18일 결승

작성일 : 2025.08.07 22:57 수정일 : 2025.08.07 23:0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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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펼쳐진 밀양선샤인파크 야구장 전경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둘째날 영남대, 신안산대, 경희대, 김포대, 한양대가 승리를 거두고 2회전으로 진출했다.

지난 6일 개막한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2일차 경기가 경남 밀양시 선샤인밀양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펼쳐졌다.

 

 

2일차 첫 경기에서 영남대는 장안대를 맞아 장단 11안타와 5개의 볼넷을 묶어 10득점, 5회 콜드 승을 거뒀다. 선발 김남영이 3이닝 동안 13타자를 맞이해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이어 김민준, 한예성, 김태석이 3이닝을 나눠 던지는 동안 피안타 1개로 막아냈다. 영남대 정예건은 6회초 큼지막한 좌월홈런을 기록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어 벌어진 신안산대와 제주관광대의 경기도 큰 점수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신안산대는 5회초를 제외한 모든 이닝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제주관광대를 13대2 6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신안산대 선발 정주영이 2이닝 2실점으로 물러났지만 김승주(3이닝), 이병주(1이닝)가 제주관광대의 타선을 틀어막아 승리를 장식했다.

 

 

경희대는 용인예술과학대의 추격을 물리치고 승리했다. 경희대는 1회 초 3득점 하며 앞서나갔지만 2회말, 3회말, 5회말에 각각 1실점 하면서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용인예술과학대는 7회초와 8회초 아쉬운 수비 실책으로 자멸하고 말았다. 8회말 한점을 쫓아갔으나 9회초 2실점 하면서 경희대에 경기를 내줬다.

 

 

초반 타격전으로 시작된 김포대와 호원대의 경기는 경기 중반 찬스를 놓치지 않은 김포대가 승리를 가져갔다. 김포대는 5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했고, 5회초에는 이유빈, 정승구가 주자를 두고 각각 2루타를 터트리며 4득점 해 승기를 잡았다. 4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이경민이 4이닝 무실점, 이어 박서진이 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양대는 경일대를 맞아 장단 10안타, 사사구 11개를 얻어내며 10대1 7회 콜드승을 거뒀다. 1회초 볼넷 3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로 안타 없이 2득점 한 뒤 2회초 공격에서는 2사 이후 4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 해 기선을 제압했다. 마지막 이닝이 된 7회초 공격에서는 2개의 내아안타와 2개의 도루로 3득점 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8월 8일 경기 안내]

송원대 : 성균관대
중앙대 : 김천대
부산과학기술대 : 고려대
동강대 : 목포과학대
청운대 : 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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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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