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땡겨요’ 소비쿠폰 지급 ‘무제한’ 확대
작성일 : 2025.08.01 18:26 수정일 : 2025.08.01 19:24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충남도는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 원의 소비쿠폰이 무제한 지급된다고 1일 밝혔다.
땡겨요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이 개발·운영 중인 앱이다.
도는 지난 2월 신한은행과 ‘충청남도 소상공안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앱의 중개 수수료는 2%로 대형 배달앱에 비해 크게 낮은 데다, 광고비나 매달 내는 고정료 없이 입점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땡겨요는 특히 지난 4월부터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도 지원, 지역화폐 이용 시 최대 10% 할인 구매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 확대는 상생배달앱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수익 증대, 소비자 가계비 절감 등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땡겨요 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물품을 2만 원 이상 2회 주문 때마다 1만 원의 소비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의 소비쿠폰을 월 1회 지급됐었다.
땡겨요는 이밖에 신규 가입 시 최대 1만 6000원의 쿠폰팩을 지급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도 관계자는 “상생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그만큼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땡겨요에 대한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
[취재후] 직접 배달해러 오신 사장님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모든 주문에 정성을 쏟지만 땡겨요로 주문이 들어왔을 때가 제일 반갑다고 하십니다. 수수료 부담이 적어서 뭐라도 더 챙겨 줄 수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오늘 소비쿠폰과 함께 첫 번째 2만원 이상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두 번째 땡겨요 주문을 완료하고 후속 기사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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