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에 전달, 천안지역 농산물 등 사용해 제작
작성일 : 2025.06.23 21:34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이 지난 18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충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푸드패키지 사회공헌활동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천안지역에서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푸드패키지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직접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전시관을 관람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푸드패키지 물품은 천안에서 수확한 농산물과 지역 소재 업체에서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의미를 더했다.
수혜 가구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후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전달하고자 기초수급대상 가구를 우선 지원,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적극 동참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보훈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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