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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30주년 성환종축장이전개발 추진위, 기념식·산단유치 기념탑 준공식 개최

“70만 시민 염원 이뤄질 것” 천안북부스포츠센터 내 기념탑 광장 조성

작성일 : 2025.06.09 21:30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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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사단법인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가 9일 천안북부스포츠센터 내 기념탑 광장에서 창설 30주년 기념식 겸 국가산단유치 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념탑 조성 취지문을 통해 “1995년 창설 이후 달걀로 바위 치기이며 불가능 한 일을 하는 미친 사람들 취급받으면서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무런 뒷받침도 없이 맨주먹으로 무보수 희생 봉사의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었으며 불가사의하고도 전국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길을 걸어오게 한 3대 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추진위의 노력은 창설 22년째인 지난 2017년 12월에 완전이전 용역 결과가 발표되면서 급물살을 탔고, 2020년 11월에는 함평군으로의 이전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서 창설 25년 만에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

이어 충청남도와 천안시 그리고 추진위원회와 70만 시민이 일치단결하여 노력한 끝에 창설 28년 만인 지난 2023년 3월 15일 대망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발표가 이뤄졌다.

정재택 추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기념탑 건립의 근본 취지는 외면적 성과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숭고한 정신을 천안 정신으로 후세에 계승시키고자 하는 것”이라며 “천안시민은 3대 정신으로 기적을 이룬 시민들이란 사실과 천안시민은 하늘 아래 가장 위대한 시민이란 사실을 우리의 후손들이 길이 계승하여 천안을 세상에서 최고의 유토피아로 건설할 것을 염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 지역공약에서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함께 국민통합 정신으로 국가산단의 성공적 완수를 약속해 이재명 대통령 정부 임기 내에 대업완수의 벅찬 감격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그동안 충청남도와 천안시의 노고와 업적은 영원히 찬란한 기념비로 남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대망의 세계적대기업 앵커기업 유치를 성공시켜 70만 천안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을 풀어드리고 주변지역 신도시 개발로 천안시와 충청남도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추진위원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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