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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찾은 ‘FC일레븐’ 자선축구대회 열고 나눔과 희망 전달

이덕화 구단주, 최수종 단장 참여…연예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작성일 : 2025.05.31 13:22 수정일 : 2025.05.31 13:28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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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으로 구성된 ‘FC일레븐’이 천안을 찾아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축구를 통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FC일레븐 자선축구대회’가 31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남청년경제인협회가 주최하고 나눔과동행, (사)함께하는희망나눔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성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FC일레븐 이덕화 구단주, 최수종 단장, 민진홍 감독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 선수단은 축구를 통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충남청년경제인협회 유병만 회장, 나눔과동행 최대열 대표, (사)함께하는희망나눔 이경래 대표, 국제문화예술진흥협회 이영선 회장, 대서푸드 윤대용 대표, 해이와 정종현 대표, 기운찬 박종례 대표, 루시마마 이하리 대표, 리턴병원 이경민 총괄이사, 에어맨(주) 박경훈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충남청년경제인협회 유병만 회장은 “저희 충남청년경제인협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참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연예인축구단 FC일레븐과 함께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게 이르렀다”며 “이번 자선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눔과동행 최대열 대표는 “이번 자선축구대회에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신 많은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기부나눔 실천을 미션으로 삼고 함께하는 나눔과 동행을 비전으로 삼아 작은 손길이 모여 행복을 나누는 세상을 기대해 본다”며 “충남청년경제인협회와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며 FC일레븐 연예인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는 1994년 창단했으며, 지역 축구동호인과 친선경기를 갖고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취재후

이번 ‘FC일레븐 자선축구대회’는 다수의 시민들이 찾아와 경기를 관람하고 행사를 즐겼습니다. 축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자유롭게 입장한 시민들이 객석에서 호기심 어린 눈길로 지켜보다 일부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관객들과 참가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모습에 천안이 한층 더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지역에 나눔과 희망을 전달한 이들이 다시 찾게 된다면 독자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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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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