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분쇄부터 찌꺼기 분리까지 전자동, 오피스카페·홈카페 문화 혁신 선도
작성일 : 2025.05.26 17:31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트레비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이제 누구나 바리스타급 아메리카노, 룽고, 카페라떼 등을 즐길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오피스카페 및 홈카페 공간에서 소비자들의 커피 생활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에이스라이프 김창호 이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에이스라이프 직원들은 온라인에서 1kg당 1만 4,000원에 판매되는 커피 원두를 ‘트레비 전자동 커피머신’을 이용해 아메리카노를 즐긴다. 잔 당 소비되는 원두 8.5g을 원가로 따지면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가격이 120원이다.
트레비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두의 분쇄부터 추출 후 남은 찌꺼기의 분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어 원두의 가격이나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바리스타급 수준의 커피가 추출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법은 물론, 합리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명 ‘호레카’(HOtel, REstaurant, CAfe)시장을 타깃으로 100% 자체 개발과 국내에서 제조하는 ‘Made in KOREA’ 제품으로 주로 공장, 사무실, 관공서, 식당, 프랜차이즈, 헤어샵, 공연장, 축제장 등에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카페에서 유럽산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현실 속에서, 트레비는 전문 카페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나아가 전 세계 카페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 카페 점주들의 커피 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사내 카페를 운영하며 직원 복지와 힐링을 도모합니다. 트레비 전자동 커피머신은 직원들의 정신적인 힐링을 위하여 사용의 편리성, 비용의 효율성, 뛰어난 내구성을 앞세워 완벽한 홈카페, 오피스카페, 웰컴 음료 제공 등 복지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에이스라이프는 2017년 설립 당시 ‘E’사의 PB모델 99비데(소비자가 99,000원)의 생산 시작으로 비데의 직접 제조를 시작했다.
당시 국내 소형 가전제품들은 중국 등 해외에서 제조된 제품들이 OEM으로 국내 시장을 장악한 상태였으나, 트레비는 비데만큼은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 우리나라 10만 원 초반대의 비데들은 대부분 트레비 제품이다.
트레비는 비데와 전자동 커피머신만 제조하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양변기, 도기일체형비데(일명 일체형비데)도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다.
“트레비 디지털양변기, 도기일체형비데는 손을 대지 않고 앉았다 일어나면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는 양변기입니다. 특히 미국의 양변기 성능인증(MaP), 즉 절수(1회 4.8리터 이하)가 되면서도 세척력과 배수력이 우수해야만 통과되는 인증을 트레비는 유일하게 취득하였습니다. 트레비는 혁신제품으로 등록되어 조달청을 통해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에이스라이프는 향후 소형 가전 시장이 중국 등 해외 OEM 제품으로 대체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가격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이를 극복해 ‘Made in KOREA’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에이스라이프는 비데와 변기에서 소변과 대변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고객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트레비의 헬스가전을 공급하고자 합니다. 커피의 크레마 오일은 건강식품이며, 트레비 커피머신은 최상의 크레마 오일을 추출하는 헬스가전의 하나입니다. 에이스라이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헬스가전을 출시하여 헬스가전의 새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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