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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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

“아산시 비상경영 체제 수립, 시정개혁 단행” 위기관리형 시장 강조

작성일 : 2025.01.07 19:53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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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전만권 예비후보(현 국민의힘 아산시을 당협위원장)가 7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위기관리형 시장이 되어 정치화 된 기초행정을 행정의 본질에 맞게 재설계 하겠다”며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아산시 비상경영 체제를 수립하겠다”라고  출마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아산시정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체계적이지 못한 공약 설계 △행정에 대한 이해 부족 △실행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관계 미비 등을 꼽은 뒤 “시장경제의 기본 원칙인 수요와 공급 불일치”가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또 “지역 간 불균형, 시민 삶의 질 정체, 온천관광산업 노후화, 소득 역외유출 등 산적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2022년 아산시장 선거에서 선보였던 아산 도약 마스터플랜,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시했던 미래 100년 경제산업도시 전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산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첫날부터 능숙하게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만권 예비후보는 아산 도고면 출생(온양고 28회)으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아산시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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