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단독’ 입후보, 대학야구 발전 위한 식견 뛰어나
작성일 : 2025.01.06 20:09 수정일 : 2025.01.06 20:19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한국대학야구연맹 신임 회장에 천안 출신 인물의 당선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은 6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제8대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선거’ 후보자 공약을 게시했다.
게시된 후보자 공약은 총 1건으로 연맹 사무처 확인 결과 단 1명만이 입후보해 투표 없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입후보자는 천안지역 소재 건설업체 대표로 알려졌으며, 비 스포츠인이지만 평소 야구에 상당한 애정을 쏟은 인물로 대학야구 발전을 위한 식견과 의지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대한야구연맹은 지난 2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10일을 선거일로 예정했으나 단독 입후보에 따라 서류 검토를 마친 뒤 선거일에 당선증을 교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 당선이 확정되면 천안지역 인사로는 최초로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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