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권익 보호, 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대안 위해 노력 할 것
작성일 : 2024.10.07 19:00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남지부가 출범 예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돌봄사회 구축을 다짐했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남지부’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요양보호사의 노동권익 향상과 좋은 돌봄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요양보호사 당사자 단체이다.
출범식 참가자들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고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당사자 조직으로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남지부를 오는 16일에 정식 출범한다고 알렸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정찬미 협회장은 “충남지부가 앞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구축하고, 경력 인정과 표준임금 체계 수립, 최소 노동시간 보장, 장기근속장려금 제도 개선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문요양보호사들의 최소 노동시간을 보장하고, 보수교육비의 공공 지원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의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며 “충남도에 처우개선 시행계획 수립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보수교육비 지원, 무료 예방접종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남지부 출범식은 오는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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