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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강승규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만이 생애 주기별 불안 요소를 해소”

작성일 : 2024.10.02 16:19 수정일 : 2024.10.02 16:22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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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2일 예산캠퍼스 본관 1층 컨벤션홀에서 강승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군・예산군)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청년불안, 지역소멸 지방대학이 답이다. 지역혁신의 중심, 대학!’이라는 주제로 교직원, 학생 그리고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꽉 채웠다.

강연을 통해 강승규 의원은 “지금의 지방 시대는 지방 청년의 불안으로 인한 지방 청년의 수도권 유출, 출생률 저하와 노인 인구 증가로 저출산 고령화, 지방도시의 인구 감소와 기능 상실에 따른 지방소멸 등 세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생애주기별 불안 요소로 성장기에는 자녀 교육과 취업에 대한 지방의 기회 불공정, 지역 필수의료 체계의 열악을 꼽았고, 적령기에는 결혼 선택의 기회 제한, 직업 안정성 부족 및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 미흡을 문제 삼았다.

강 의원은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만이 생애 주기별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방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충남 예산군 일원을 부지로 하는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신설 및 제2 중앙경찰학교 건립 등을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협업사업으로 제시한다”며 “유치를 위해 충청남도 및 도민, 예산군, 공주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임경호 총장은 “지역과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대학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전국 국립대 순위 10위라는 비약적 발전을 보여온 75년 전통의 충남 지역거점 대학교로서 국립공주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승규 의원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천안북일고등학교 졸업 뒤 고려대 정치외교학 학사,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및 서강대학교 광고홍보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제22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상임위원 및 충남 홍성・예산군 지역 국회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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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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