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432명 참가, 총 40개 직종에서 실력 겨뤄
작성일 : 2024.08.30 18:14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전국 장애인 기능인들의 축제인 ‘제41회 충청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0개 직종, 432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3일 오후 4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6일 오전 11시 폐회식을 끝으로 마감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장은 총 네 곳으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 충청북도 곰두리체육관,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펼쳐진다.
각 경기장에서 전산응용기계제도(CAD), CNC선반 등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직업기능인 정규직종 18개와 3D프린팅 등의 시범직종 13개, e-스포츠 등 레저 및 생활 기술경기 9개 직종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정규직종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금은동 입상자는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시 시험 면제와 함께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4일부터 5일까지 대회 기간에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지역맞춤형 문화탐방 코스, 인식개선 콘서트, 정책토론회 등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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