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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난 광복절 폭주족, 천안·아산서 무더기 검거

음주운전 8건, 무면허 2건, 불법개조 21건 등 총 150건 적발

작성일 : 2024.08.15 21:3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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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이 대대적인 광복절 폭주족 단속에 나섰다(사진=충남경찰청)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광복절 폭주족들이 출몰해 경찰이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에서만 음주운전을 포함해 150건을 적발했다.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5시까지 천안·아산 전역에서 383명의 인력과 77대의 장비를 대규모로 투입해 단속한 결과 통고처분(신호위반 등) 86건, 음주운전 8건(취소3, 정지5), 무면허 2건, 불법개조 21건, 수배 2건, 소음기준 초과 8건(확인서 발행) 등 모두 150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음주·무면허 운전자 및 불법개조, 번호판가림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예정이며, 채증한 폭주족들의 추가적인 위법행위는 영상을 분석해 공동위험행위 등으로 철저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족들의 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등은 심각한 범죄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사전 경력배치, 현장 차단 및 관계기관 합동 단속, 사후 사법처리 등 철저히 책임을 물어 폭주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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