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맞이 태극바람개비 설치·천흥저수지 둘레길 정비 나서
작성일 : 2024.07.31 16:31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선화)는 31일 8.15 광복절을 맞아 ‘태극 바람개비 나눔 캠페인 행사’와 ‘천흥저수지 둘레길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먼저 태극 바람개비 나눔 캠페인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거읍 주민들에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바람개비 800개를 직접 조립하고 제작 후에는 성거읍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설치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날 성거읍주민자치회는 천흥저수지 둘레길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자 ‘천흥저수지 둘레길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일부 구간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이 출몰하는 곳에는 주의 표지판을 설치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천흥1저수지 둘레길 약 105m에 15개의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둘레길 입구 등 3곳에 야생동물 출몰 주의 표지판을 설치했다.
정선화 회장은 “지난해 태극 바람개비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사업을 추진했으며,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둘레길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천흥저수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석교 성거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애국심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둘레길 정비 사업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천흥저수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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