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애인 위한 화훼 프로그램 운영, 전과정 이수자 수료식 진행
작성일 : 2024.07.18 16:26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 |
| 근로장애인 직무기술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천안시꽃밭) |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근로장애인 일터인 천안시꽃밭에 직무기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천안시 꽃밭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기부사업 일환으로 근로장애인 직무기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명칭은 ‘내일은 플로리스트! 내 일은 플로리스트’로 천안시꽃밭에서 근무하는 근로장애인들의 직무 기술을 향상될 수 있도록 돕는 화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이수한 근로장애인을 대상으로 추후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국연 천안지사장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천안시꽃밭의 근로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꽃밭 유은지 사무국장은 “중증장애인들에게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직무교육 지원이 필요한 부분인데 매년 근로장애인들이 화훼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발전적인 근로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꽃밭은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하였으며 중증장애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전화(041-621-6163) 주문으로 각종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생산품으로는 절화, 화분, 축하근조화환, 초화류 대량납품 등을 판매하고 있고, 수익금은 장애인 급여 및 처우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최신 HO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