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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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고 미용과·조리과 학생들,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따뜻한 재능나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미용과 이・미용 봉사, 조리과 빵과 다과 전달

작성일 : 2024.07.18 16:25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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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병천고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천고 미용과 동아리 학생들은 이·미용을 통해 어르신들의 단정한 용모에 도움을 드리고 시원한 어깨∙손 마사지를 제공했으며, 조리과 동아리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음료 및 과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가까워져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 어르신은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을 향해 “조리과,  미용과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놀랐고 항상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찾아와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이·미용봉사’와 ‘아름다운 맛 나눔‘은 병천고등학교 미용과, 조리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활동으로, 연 6회 독거 어르신 등을 직접 방문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손길을 통해 헤어커트 및 마사지,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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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박창규 기자 010-87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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