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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이종담 천안시의회 부의장 결국 검찰 기소

지난 1월 동료 의원 성추행 피소, 경찰 ‘기소의견 천안지청 송치’

작성일 : 2024.04.29 11:50 수정일 : 2024.04.29 11:55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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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천안시의회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천안시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사진=천안시의회)

 

[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동료 시의원 성추행 논란으로 피소당한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이 결국 검찰수사를 받게 된다.

천안서북경찰서 관계자는 29일 이종담 부의장과 관련된 사건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으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전했다.

이 부의장 성추행 논란은 지난 1월 26일 천안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치고 ‘GTX-C 노선 천안 연장 환영 및 조속 추진 건의안’ 채택 후 단체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성추행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이 부의장은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 부의장은 탈탕 이후 입장문을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고통 받고 계시는 의원께도 정중히 사과드리며, 당과 당원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해 탈당한다”고 밝힌 뒤 “성실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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