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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공

삼룡천, 구성천 일대 지역 침수피해 해결 목표…520억 투입, 2026년 완공 목표

작성일 : 2024.04.18 17:49

작성자 : 박창규 기자 (sisa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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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취재본부 / 박창규 기자] 천안시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착공식이 18일 원성천 하천구역 내에서 열렸다.

지난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삼룡천, 구성천 일대지역에  심각한 침수피해가 발생해 고통 받았던 주변 지역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에 공모해 당선된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총 52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천안천에서 신성미소지움 아파트 옆 국도1호선까지 2.39km의 하천정비와 교량 8개소를 재가설하는 공사이며 2026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 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심하천에서 진행되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시민들과 시청의 긴밀한 협력 아래 추진된다면 어려움을 딛고 재해예방은 물론 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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